Home > 정교회소개 > 구세주 변모 수도원
 
수도원은 현재 소티리오스 대주교 영적지도하에 운영되고 있다.
소티리오스 대주교는 1975년부터 한국에 상주하면서 세계 총대주교청 아시아 지역 선교회장으로 활약하며 특히 한국 교회를 책임지고 있다.
1995년 바르톨로메오스 세계 총대주교의 역사적인 방한 시 총대주교께서는 수도원을 방문하셨으며, 수도원은 그와 일행을 영광식으로 환영하였다.
 
수도원 지역은 1977년부터 “다볼산 야영장”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의 수련 야영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수도원은 한국에 상주하는 여러 나라 외국 정교신자들의 영적 모임 장소로도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들은 복잡한 이국 생활에서의 정신적 피로를 여기서 풀고 신성한 수도원의 분위기와 고요한 자연 속에서 정교 신앙에 더 깊이 들어가는 기회로 삼고 있으며 수시로 그런 기회를 가지기를 갈망하고 있다.
또한 수도원은 성직자들의 영성 생활의 장소로도 사용된다. 성직자들은 여기서 명상과 기도와 자기반성의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회의 산업화와 도시 확장에 따르는 고밀도의 생활환경은 수도원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한다.

정교인들은 사회에서 한적하게 떨어져 있는 이 수도원의 아름답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과 교제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수도원은 높고 낮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그 옆으로는 맑은 냇물이 흐르고 있다.그 속에서 밤의 정막을 흔드는 성당의 종소리는 새벽이 옴을 알려주고 저녁의 종소리는 석양의 황금 노을 속으로 사라져 간다.
  1988. 경기도 가평에 구세주 변모 수도원 건립.
  1988-1990. 그리스 아테네의 세례 요한 수도원에서 3명(요안나 수녀, 테오리프니 수녀, 돔니끼 수녀)의 수녀 파견.
  1989-1991. 그리스 성 빠타피오스 수도원에서 넥타리아 수녀 파견.
  1992-1999. 미국인 마카리아 람브루 수녀 구세주 변모 수도원으로 이적.
  1997. 수도원 성화 제작.(아테네 국립대학 미술학부의 야누디스 소조스 교수와 제자들 봉사팀)
  1998. 영국인 실루아니 수녀예비자의 수녀 서원식.
  2008. 한국인 아가티 백은영 수녀예비자의 수녀 서원식.
  2008. 그리스 크레타 섬 흐리소삐기 수녀원에서 테오크세니 수녀원장 방문 및 2명(테오도히, 테오클리아)의 수녀 파견.